명수네 효소 체험기
서울 광진구 40대 여성
전 극도로 위장 기능이 약해 위가 딱 멈춘 돌덩어리에 대장은
가는 변에 설사를 몇 년 째했고 먹을 수 있는 거라고는 곰탕국물 . 계란 후라이 흰죽, 이거만 먹고 5-6 년을 살았고. 이로 인한 불면증. 뼈마디신경통. 오십 견으로 온몸이 만신창이걸레가 되었을 때 작년2021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명수네 효소 먹고 있어요.,
현재는 오십 견과 뼈마디 어마무시 했던 신경통 .설사변이 없어졌네요,
위는 아직까지 살살 갑니다. 제일 나빴고 평생 나빴던 부분이라 천천히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여전히 곰탕국물만 먹는 거는 똑같지만 죽이 아닌 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위가 좀 나아졌습니다.
사실 명수네 효소 먹고 위가 많이 좋아져서 막 돼지 삼겹등 과식을 해버려서 지금 조금 고생 중 위는 오만하면 안 되는 듯 다시 조심하면서 효소 먹고 있어요.
그동안 세상 약 별짓 다했지만. 소용없었는데 위 대장 오십 견 불면증 신경통이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하루 세 번 꼭 챙겨 먹어요. 참고로 저는 위가 약해서 1차 발효만 해서 식간에 먹었어요,
@딸아이 아토피 치유(아래 사진 참조)
첫 번째 사진은 일주일 먹고 많이 좋아진 사진인데
우리 애는 아토피로 팔이 피가 질질 나올 정도로 긁고 가려워 정말 보기 딱 할 정도로 안타깝고 약도 수없이 썼는데 세상에 효소 먹은 지 열흘 만에 아토피가 싹 ~나았어요.
아이도 변색깔이 갈색이다가 효소 먹고 황금변 보더니 아토피는 급속히 좋아졌어요, 발에도 습진이 가득 있었는데 여드름도 얼굴 가득했는데. 효소 먹으면서 금새 다 없어 졌어요, 효소가 염증 없애는 효과가 탁월한 듯해요
친구 아들 중 아토피 얼굴 마른버짐 있던 애도 일주일 만에 없어지데요.
효소 먹고. 참고로 저는 위 대장에 가스가 넘넘 많이 차서 호흡이 편치 않을 지경이었는데 효소 먹고. 이 증상도 없어졌어요,
아토피는 정말 빠른 속도 기적이고. 저는 그나마 숨 쉬고 살고 (수면제 없이) 잠도 자고 다만 몸 좋아졌다고 안 맞는 음식 막 먹지만 않으면 넘넘 감사합니다,
명수님께서 효소 건강법에 관한 책을 쓰신다고 저한테 체험 수기를 요청하셔서 그동안 효소를 먹고 느낀 변화를 써 보았습니다, 저희 남편도 방구에 악취 나는 변을 보았는데 많이 좋아졌고요^^ 저희 가족 에게는 정말 생물 줄입니다. 명수네 효소가 ^^
문ㅇㅇ(56세 서울 영등포)
안녕하세요. 전 공직에 오래 몸담고 있는 50대 중반 여성입니다. 효소를 처
음 음용하였을 때, 막걸리 같다는 느낌을 받아먹는 게 썩 내키지 않았다. 그러
나 운이 좋게도 지인분이 직접 만들어주셔서 그때마다 사양하지 않고 마셨는
데, 몸이 달라지는 것을 체험하였다. 암 투병 이력이 있는 저는 대수술을 3번이나 하였고, 세포독성 항암 치료를 4회 하였다.
평소 쉽게 지치고 피곤을 느끼곤 하였는데 효소를 마시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소화가 잘되어 식욕이 왕성해졌고, 이제 효소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효소에 의존하고 있다.
소화기가 선천적으로 약한 본인은 배탈이 자주 나고, 아직까지 암추적 관찰 기간이라 음식을 주의해서 먹고 있다.
지금은 위가 불편해 식사를많이 못 하는 날은 현미효소로 보충하여 먹었다. 효소 복용 4개월째인 현재 체중이 3kg 정도 늘었다.
84세 된 노모가 계시는데 폐암 4기로 항암 치료 중이신 어머니도 드시게 하
였는데,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변비가 심하셨는데, 효소 복용 며칠 만에 화
장실에 갈 수 있었고, 효소 복용 4달째인 현재 배변 활동이 정상으로 돌아오셨
다.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셔서 병문안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효소만큼은
끊지 않고 드실 수 있게 계속 가져다드리고 있다. 배변 활동뿐 아니라 항암 치
료의 독성을 제거하는 효과를 지켜보려고 하고 있다.
항암이 지속되면 간 수치가 올라가서 항암 치료가 중단되는 경우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치료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항암 치료 중에는 항암 치료 효과의극대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등의 복용을 일절 금하고 있어 어머니는 항암 치료 외에는 따로 드시는 기능 식품이라고는 현미효소뿐이다.
식사도 힘들어하셔서, 마시면서 복용할 수 있는 효소가 식사의 보조식 역할도 하고 있다. 식사나간식을 많이 못 드시고, 음식 드시기는 꺼려 하시면서도 효소만큼은 당신이 직접 챙겨 드시고, 어머니 몸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믿음과, 이제는 중단하지못할 정도로 효소의 맛에도 푹 빠지셨다.
모녀가 둘 다 암에 걸려서 왜 우리 가족에게만 이런 시련이 생기나 하는 마
음에 한편으로 우울하지만, 주변의 고마운 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 그중에 이 효소와의 만남은 단연 손꼽히는 행운이라
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와 나, 효소 때문에 몸이 확실히 좋아졌고 앞으로도 계
속 음용할 계획이다.
한ㅇㅇ(경기 용인 44세 여성)
저는 2020년 11월 친구 2명과 함께 이명수 선생님께 현미누룩효소 만드는
법을 배워 지금까지 6개월째 복용하고 있는 40대 중반 여성입니다. 처음 현미
누룩효소를 접했을 때 저는 자궁경부암 3기 환자로 방사선 부작용으로 인한
장 출혈로 혈변을 보고 있었습니다. 현미효소는 허리와 엉덩이가 너무 아파 걸을 수 없어서 명수샘 댁에 방문했다가, 효소 한 잔을 얻어 마시면서 인연이 되었습니다.
장이 예민해져 하루 5~8번 설사 같은 무른변을 보았고요. 무엇을 먹어도 속
이 부글거리고 종일 독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현미효소를 먹고 바로 부글거리는 증상이 가라앉고, 방귀 냄새가 없
어지고, 방귀 횟수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장 출혈도 조금씩 나아져서 6개월 지
난 지금은 95% 정도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변은 처음 1~2달은 토끼 똥
같이 잘게 뭉쳐진 변으로 바뀌었습니다. 변비 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차차 좋아져 6개월이 지난 지금 단단하게 뭉쳐지고 색깔도 황색에 가까운 정상 변을 하루 1~2회를 보고 있습니다.
방사선 부작용으로 점점 장이 예민해지고 좋은 보조식품, 좋은 음식을 먹어도 독한 방귀가 나오니, 백약이 무효구나 하고 속상했었습니다.
그런데, 현미효소 덕에 장이 편해지고, 소화도 잘되고, 가스도 줄고, 변도 건
강해졌습니다. 세상에 좋다는 약도 음식도 건강식품도 많지만, 현미누룩효소
만큼 저를 편안하게 해준 것은 없었습니다.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으로늘 고생했었는데, 2021년 봄은 알레르기 없이 지나갔습니다. 인식하지 못하고있다가, 꽃가루 날리고 일교차 큰데 제가 너무 편안하다는 걸 깨닫고 현미효소로 장누수증후군이 좋아졌구나 하고 기뻐했습니다.
곳곳이 패어있던 손톱도많이 매끈해지고 윤이 납니다. 남편도 매일 챙겨달라고 할 정도로 팬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성비 좋은 식품이 어디 있을까? 싶어, 주변에 많이 만들어 선물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장이 불편하신 분들, 꼭 한번 드셔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개발하시고, 알려주신 이명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ㅇㅇ(일산 35세 남성)
전 어릴 적부터 대중교통으로 장거리를 가려면 항상 굶었습니다. 툭하면 시
도 때도 없이 나오는 설사 때문에, 식은땀을 흘려야 할지 몰랐거든요. 겪어보
지 못하면 알 수 없는 너무나도 큰 고통이었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괴상한 병명을 들었을 때 [뭐 이런~! 어처구니없는]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만 먹으면 가스 차고 고약한 냄새의 방귀, 설사
등이 모두 나의 평생 친구였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다는 건 다 해보려
했습니다.
① 완전 채식(모든 육식을 끊고 채식만 1년을 넘게 했습니다.)
② 조미료, 설탕 제외 식(모든 음식에 조미료와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1년간
식단을 조절했습니다. 당연히 채식입니다. 사 먹는 음식은 신뢰가 가지 않아 하루 3끼 모두 집에서 준비해서 싸 가지고 다녔습니다.)
③ 밥 따로 물 따로(식전 30분, 식후 2시간 동안 수분 섭취를 금했습니다. 당
연히 국도 젓가락으로 건져 먹었습니다.)
④ 장에 좋다는 건 거의 다 해보았습니다.(각종 즙류들, 요거트 종류, 식초
등 등)
⑤ 잘한다는 병원, 한의원, 각종 약들을 집어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있을 때쯤 지인의
소개로 명수샘 레시피로 현미누룩효소를 소개받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
로 명수샘이 권하는 섭생법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명수샘의 섭생법이란 장내 발효가 어려운 현미잡곡밥, 생채소, 견과류를 삼
가고 과일, 말린 나물, 발효된 김치 위주로 단순하게 먹는 방식으로 돈도 적게
들고 음식준비도 편했습니다. 사실 너무 단순해서 긴가민가했고 사실 큰 기대
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좋다고 해보았던 것들이 너무 많아서였겠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현미효소를 마신 지 일주일 정도 지나자 속이 편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라~! 하는 맘으로 지속해 봤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 상태가 매우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괴롭히던 가스, 방귀, 설사 등이 거의 사라졌네요. 제가 좀 더 주의한다면 완전히 좋아질 수도 있겠으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가끔은 섭생을 지키지 못해서 오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고기는 몸에 안 좋고, 현미밥, 채소는 건강식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섭생을 했었지만, 그게 잘못된 믿음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
니다.
현미누룩효소를 열심히 먹으면서 제가 몸으로 느끼는 것은, 장이 편해지고,
변 상태가 좋아지면서 컨디션이 좋아지고, 몸에 에너지가 생기니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30년 넘게 장이 좋지 않아 피곤함에 찌들어 살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이 트레
이드 마크처럼 붙어있었는데 명수샘의 현미누룩효소와 섭생법을 실천하고 불과 6개월 만에 너무 좋아졌습니다.
정말 명수네 효소를 만나지 못했다면 평생 저질 체력과 장 트러블을 달고 살
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걸 혼자 할 수는 없겠지요. 저에게 가장 소중한 5살 아들에게
효소의 장점들을 설명하고 아빠랑 같이 먹자는 설득을 했습니다. 초기에는 아
이가 먹을 수 있게 설탕 등을 타서 유혹했습니다. 다 먹으면 초콜릿도 주었구
요. 그렇게 효소에 익숙하게 만들었으며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200ml씩 원 샷
하고 있습니다. 입이 짧아서 성장이 더디었던 아이마저도 지금은 보기 좋게 살이 오르고 키가 커가고 있습니다.
그 어떤 영양제보다도 명수샘의 현미효소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이제 저
희 가족에게 현미효소는 평생 함께해야 할 보약입니다. 며칠 전에 명수샘이 오래 숙성시킬수록 좋다는 말씀을 듣고 바로 냉장고 한 대 질렀습니다. 누룩 효소가 냉장고에 그득하게 쌓여있지 않음 불안해지는 느낌을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 도전해 보세요.
그 어떤 약보다 저렴하고 그 어떤 약보다 강력한 효과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