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효소의 효능

현미효소의 효능

현미효는 어디에 좋은가요?
처음 현미효소를 접하게 되면 가장 궁금한 질문이다.
약은 특정 질병에만 효과를 보이지만, 현미효소는 약이 아니고 음식이기 때문에 어떤 특정 질병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치병이나 건강을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그게 영양을 넣어주고, 변을 좋게 만든는 것이다. 특히 변이 좋아져야 영양을 얻을 수 있고, 면역이 좋아지고, 피가 깨끗해진다.

현미효소는 가장 많은 영양을 얻을 수 있으면서 변을 좋아지게 만든다.
변을 좋아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명수식 섭생(다른 페이지 참조)을 지키면서 현미효소를 마셔야 한다. 

그래서 현미효소와 명수식 섭생을 하게 되면 수 많은 질병에 효과를 보인다. 
소화가 쉽기 때문에 항암 과정에서 소화력이 떨어져 말라가는 암환자나 위장이 나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설사 변비 아토피 피부병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현미효소를 보금하면서 전해 들은 효과는 너무나 다양해 일일이 나열할 수 없다. 영양이 공급되기 때문에 살이 찌고,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건 기본이다.

하지만 체질, 나이, 흡수력에 따라 효과를 보이는 정도나, 시간이 천차만별이다.

현미효소는 발효 식품이다. 발효란 미생물이 증식하면서 효소를 분비해 영양을 분해하고 해로운 성분(독성)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발효되면서 증식한 미생물은 원물에 없는 다양한 영양들을 만들어낸다.

발효된 현미효소는 현미의 영양을 온전히 얻을 수 있고, 미생물이 만든 새로운 영양까지 얻을 수 있는 음식이다.

내 질병에 현미효소가 좋으냐고 묻지말자?

질병의 종류를 떠나 현미효소는 영양을 얻을 수 있고, 명수식 섭생은 변을 좋게 만들기 떼문에 치병이나 건강을 위해 최선의 선택이다.

너무 어린아이일수록 소화기가 아직 미숙하다. 백미로 해서 먹인다. 

현미효소는 환자 뿐만 아니라, 임산부, 운동선수, 수험생에게 최고의 영양공급원이다.

@전해들은 효과들
잠을 잘 잔다.(쾌면) 소화가 잘 된다.(쾌식) 가스가 사라지고 변이 황금색으로
변했다.(쾌변)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었는데 금방 일을 보게 되었다. 위장약을 끊게 되었다. 근육이 늘면서 살이 쪘다. 피부가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졌다. 손가락발바닥 갈라지는 게 없어졌다. 살이 찌고 기운이 좋아졌다. 수십 년 된 변비나 설사변이 좋아졌다. 냉했던 배나 손발이 따뜻해졌다. 배뇨감이 좋아졌다. 피곤함이덜하다. 아토피, 묘기증, 얼굴 주사염이 나았다. 주전부리나 과일이 생각나지 않는다. 습진, 알레르기가 사라졌다. 발기력이 좋아졌다. 몸에서 나는 남편 냄새(노인냄새)가 사라졌다. 치질이 나았다. 구내염, 구취, 방귀가 사라졌다. 시리던 이가 좋아졌다. 머리카락 빠지던 게 줄었다. 우울증이 개선 되었다. 발 각질이 사라졌다.

심했던 냉이 사라졌다. 50대 여성들은 회춘한 듯 건조했던 질속이 촉촉해졌고,생리량이 늘고, 가슴이 커지고, 죽어가던 성적인 욕구가 생겼다고도 한다. 심한입마름이 좋아졌다. 효소를 먹고 5살 난 아이가 발육이 좋아졌다. 갑상선 수치나,백혈구 수치가 정상이 되었다. 혈압, 중성지방, 콜레스트롤 수치가 좋아졌다. 항암부작용으로 아무것도 넘길 수 없는 사람도 현미효소는 소화 시킬 수 있었다. 말기 대장암 환자가 효소를 주식으로 먹고 모든 종양 수치가 정상이 된 계기로 한요양병원에서 현미효소 붐이 일기도 했다.

지인의 권유로 현미효소를 만들어 드시겠다고 연락이 오는 분들 중에는 위장
장애, 변비, 설사, 암 환자들이 가장 많다. 위가 돌덩이처럼 굳어 있고 죽조차 소화가 어려운 심한 위장장애를 가진 분들이 있다. 이런 분은 영양섭취가 안돼 마르고, 불면증도 심하고, 여기저기 아픈 곳도 많다. 

그동안 현미효소 덕에 위가 좋아지고 변비, 설사가 나아서 고맙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평생 설사병과 변비가 낫기도 하였다.

@아토피나 자가면역질환들

자가면역이란 면역체계가 적과 아군을 구별하지 않고 면역을 발동하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치료약이라는게 면역을 억제하는 약을 먹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신의 창조물로 정교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런 몸이 아무런 이유 없이 오작동을 일으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면역체계를 발동하는 이유는 장벽을 투과해서 들어가면 안되는 독성물질들이 들어가게 되면 우리 몸은 그 것을 적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면역체계를 발동하는 것입니다.

그 독성물질은 화학물질이나, 분해되지 않은 고분자 영양소들입니다.

평소 장벽이 튼튼한 사람은 그런 물질이 핏속으로 들어올수 없지만, 장벽이 허술한 사람은 많은 독성물질들이 장벽으로 스며들어 핏속으로 흘러갑니다. 그럼 우리 몸은 그 것을 적으로 간주해 면역체계를 발동하는 것이 자가 면역 질환입니다.

장벽(성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이 유익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할 때 만들어지는 꼬들한 변을 만드는 것입니다.

위장이나 대장 점막을 만드는 성분이 단쇄지방산입니다. 이 단쇄지방산을 대장에 사는 유익균(프리보텔라균)들이 만들어줍니다.  

아토피도 자가 면역질환입니다. 변을 좋게 만들면 아토피가 쉽게 낫습니다. 변이 좋아진다는 뜻은 장벽이 튼튼해졌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자가 면역질병이든 다른 질병이든 따지지 마시고, 영양을 넣어주고 변을 좋게 만드는 게
최선입니다.

현미밥 생채소, 콩 견과 등은 대장에서 부패를 일으켜 장벽을 더욱 허술하게 만들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