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00 (용인 40세 여성)
저는 남편과 함께 현미효소를 만들어 먹기 시작한지는 4개 월 전 부터입니다 남편의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명수샘 댁에 방문했다가 명수샘께서 직접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한 컵 주시는데 남편은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맛이 시큼해서 처음에는 별로 였습니다
우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변비가 무지 심하여 일주일에 하 번 갈 때도 많았고 변비가 너무 심하면 두통이 너무 심해져 억지로 변비약으로도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그치만 약으로는 한시적이고 계속 먹으면 내성이 생기는지 전혀 화장실 신호가 오지 않을 정도로 극심한 변비였습니다
명수샘이 추천하시는 가정용 발효기와 누룩을 구해 명수샘이 만드신 래시피로 효소를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처음 한 달 정도는 (사실 만드는 게 조금 번거로운 듯해서 자주 못 만들고 한번 만든 걸로 아껴 마셨어요^^)
하루에 한 번 정도 마셨더니 아주 편하게 화장실을 가는건 아니지만 하루에 한 번은 꼭 갈 수 있게 되었고...현미효소를
먹다보니 점점 맛있어지고 요령이 생겨서 더욱 자주 효소를 만들게 됐고2달 전부터는 적극적으로 마시게 됐어요
공복에 1컵, 식후에 1컵씩, 잠자기 전 1컵마시는 양을 늘렸더니....
세상에나,,, 이샘이 이야기 해주신 황금변을 제가 볼줄이야^^
너무너무 놀웠어요
하루에 한번만 화장실 가면 좋겠다 했는데..명수네 효소를 너무 맛있게 먹다보니 보너스로 황금 변까지 따라 오네요
남편도 저와 함께 마시고 있는데 장이 원래 약한 사람이라 밥 먹으면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효소와 스므디를 먹고부터 서서히 화장실 가는 횟수가 줄어드는 게 보이더니..
지금은 일어나면 바로 화장질 가서 시원하게 화금변을 보고 나와요 몇 일전에는 정말 뭔가 깔끔하게 상쾌하게 황금변을 봤다고 현미효소가 최고라 하네요,
명수샘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몸에서 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장이 건강해지고 있으니 정말 행복하네요,
장이 좋아지면 다른 몸 구석구석도 좋아질 거라 생각하고 꾸준히 먹어볼 생각이에요, 또 몸에 다른 좋은 현상이 생기면 톡방에 올려보도록 할께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고00(대구 60대 중반)
저의 체험담을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6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가끔 건강정보를 주시는 명수샘 추천으로 발효기와 누룩을 사서 명수 샘 래시피 데로 현미누룩효소를 만들어 남편과 함께 먹고 있는데 한 달 반쯤 되었습니다.
남편은 비염과 불면증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았는데 그다지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현미누룩효소복용은 점차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요즈음은 비염 증상이 많이 좋아졌고 수면의시간이 많이 길어지고 자주 깨지 않아서 몸이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저는 피부색이 맑아지고 탄력이 생겼으며, 특히 잠자기 전에 여러 번 소변을 보러 다녔는데 한 달 만에 저녁시간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많이 줄었고 대변의 색상이 황금색으로 보고 있으며 소화력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시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명수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편해서 지인들에게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김00(40대 서울)
저희 집 아이들도 먹은 지 2~3주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 안 먹으려고 해서 1,000원씩 주고 먹였는데 지금은 아주 잘 먹고 맛 변화에 대해 코멘트까지 합니다,ㅎㅎ 하루에 2~3회, 1회 먹을 때마다 2~4국자씩 먹는데 피부가 아주 좋아지고 딸은 아토피 사촌쯤 되는 피부질환이 심했는데 거의 나았고 흉터만 있습니다.
발목 위 주변, 엉덩이 밑, 허벅지 주변, 팔꿈치 주변 등 짓무르고 엄청 가려워해서 유명하다는 여러 피부과 다녀 봐도 큰 차도가 없고 면역력 얘기하시고 약과 연고만 주시고 매주 다녀 봐도 변화가 크게 없어 여러 해 동안 그냥 언제 가는 좋아지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거의 좋아졌습니디,
이런 좋은 명약을 알려주신 이명수 선생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윤00(60대 남성 강남구 일원동)
전 명수님과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주민으로 평소 아파트 옆 공원에서 운동도 같이 하면서 명수님 가르침대로 풀어서 다리 불편함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2달 전 쯤 운동을 하시면서 현미효소를 개발했는데 효능이 매우 뛰어나다며 한 병을 주시면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저는 30대부터 몸 관리를 해서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효소를 먹고 3일 후 잠을 잘 때 겨울인데도 몸 전신에서 땀이 줄줄 흐르더니(2시간 정도) 3일이 되니 땀이 줄면서 안 나오더군요, 그 후 변화된 점은
1,얼굴피부와 손톱 갈라지는 현상, 발바닥 때 같은 것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2,배 속이 너무 편안해 졌습니다, 물론 때 되면 배고픔을 느끼구요(약간 치질기가 있어 앉아 있을 때 항문부위가 불편했던 증상이 사라졌고요)
3,주위의 추천한 분들도 식욕도 돌아오고,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네요,
4,재료가 현미와 누룩효소이니 만들어 먹어도 손해 볼 것 없는 좋은 래시피 같습니다, 명수 사부님 아픈 뼈다귀 고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이렇게 좋은 효소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00 (분당 여성45세)
유방암에 걸리고 모든 병원 표준 치료를 마치고 자연치유를 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아는 언니의 소개로 명수샘을 알게 되었습니다.
녹즙과 현미 생채식을 주로 하던 시기였는데 명수님을 만나고 식이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작년 가을(2020년) 명수님께서 개발하신 누룩효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암 환자에게 중요한 장 건강은 면역과 직결되기에 장내세균의 먹이가 되는 누룩효소는 제게 그 어떤 약보다도 중요한 먹거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기질적으로 위장이 약하고 예민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바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체질이라 평소 기운이 없고 살이 찌질 않았습니다.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니 먹는 음식도 가리는 것이 많았는데 누룩효소를 먹고 몸의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변화는 소화가 안 된 변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길고 굵은 건강한 황금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변을 보고나니 하루 종일 기분도 좋고 가스가 차던 장도 편안해지고 가스도 거의 줄었습니다. 변이 좋아지면서 입맛이 좋아지고 소화가 잘되고 배가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항암, 수술, 방사 선 치료 후 피부가 건조해지고 발뒤꿈치가 굳은 흰 각질로 병원에 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누룩효소를 먹고 얼마 후 발뒤꿈치 흰 각질이 거의 사라지고 피부의 건조함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항암 후 3년 넘게 저녁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던 것이 좋아져 저녁에 깨지 않고 7-8시간을 푹 자게 되었습니다. 피로감도 많이 줄고 체력이 좋아짐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누룩효소를 처음부터 같이 먹고 있는 남편 또한 평생 과민성 대장증상으로 설사를 했는데 지금은 거의 설사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편이 감정적으로도 많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주변에 누룩효소를 먹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극심한 변비가 좋아지신 분, 황금변을 보시는 분, 대장용종이 사라지신 분 등 장 건강이 좋아지신 분들이 많네요. 특히 소화흡수가 힘든 환자들이나 노인들에게 누룩효소는 최고의 먹거리라 생각합니다.
만들기도 쉽고 효과도 최고인 누룩효소를 평생 밥이나 김치처럼 먹게 될 것 같네요.
이렇게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나누어주신 이명수님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최00(30세 여성 분당)
안녕하세요, 지인과 함께 명수샘 댁에 방문해서 현미누룩효소를 소개 받고 해먹기 시작했는데 그 때까지는 다이어트 한다고 샐러드 생식과 현미밥을 먹었고 과일은 살이 찔까봐 거의 안 먹었어요,
그러다 엄청 가스차고 똥방귀에 악취가 너무너무 심해서 재취업이 걱정될 정도로 엄청난 고민이었어요, 화장실은 당연히 못갔고요
이해할 수 없는 게 고기도 안 먹고 건강에 좋다는 현미밥에 생채소를 먹었는데 방귀가 많고 변에서도 악취가 심했어요,
유명업체 프로바이오틱스를 바꿔가며 꾸준히 먹었어도 가스는 여전했고, 변도 만 이틀 만에 나오고 끝엔 꼭 무른 변이나 설사를 했어요,
하루에 물4리터씩 마셨고, 식이섬유제품도 추가해먹어도 소용없고 운동해도 소용없었어요,
누룩과 발효기가 오기 전에 명수 샘 권고대로 현미밥과 야채 견과류 콩류를 끊고 백미밥에 발효식으로 식단을 바꾸었더니 소화도 잘되고 속이 편안해지고 가스도 줄고 방귀냄새도 횟수도 줄어드는 걸 발견했어요,
그동안 다이어트나 변비해결을 위해서 현미밥에 생채소 먹은 게 오히려 좋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식단을 바꾸고 현미누룩효소를 만들어 먹고 첫날은 하루 만에 변을 보았고, 황금변에 변기물이 깔끔하고 냄새도 확~ 줄었어요, 프로바이오틱스 먹었을 때보다 변의 질이 더 좋아진걸 알 수 있었어요
실험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가루는 모두 먹지 않았어요,
효소를 먹은 이튿날 아침에도 무난하게 다녀오고 몸이 가볍고 속이 편안한 게 하루가 상쾌하더라구요,
삼일째 되는 날은 아침저녁 두 번이나 갔어요^^
설사 없이 편안하게 화장실 다녀온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전에 화장실에서 볼일볼 때 악취가 너무 심해서 저조차 괴로웠었고, 페브리츠 뿌리고 나왔었어요, 근데 이젠 냄새도 거의 안나요
오늘이 사일 째이고 지금도 변의가 느껴지네요 ^^ㅎㅎ
대박입니다 ~ 평생 고민 덜었어요
삶의 질이 훨씬 좋아졌어요 명수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
무조건 꾸준히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
참! 전 좀 심한 편이라 생각되어서 첫날 1.5리터는 마신 것같아요 누룩효소와 과일 야채를 넣고 간 스무디도 하루에 두 번씩 먹었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현미 효소와 스므디 해먹고 식전+식후에 마셨어요,
명수 샘이 추천해주신 섭생법과 현미누룩효소 저에게는 구세주가 따로 없네요 감사드려요,
장ㅇㅇ(안양40대 후반 여성)
만 2년여 전 대변을 보는데 혈변을 보고서 치질에 걸린 줄 알았지 내가 암에
걸린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다. 정밀검사 결과 대장암 3기 C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주치의가 이렇게 늦게서야 발견되는 바람에, 병기가 너무 깊어 당연히재발ㆍ전이될 거라는 말을 차마 대놓고 못 하고, 돌려서 하면서 안타까워했었고,
곧 이어진 항암에서도 종양 내과의가 4기에 준하는 치료를 해야 한다며 항암을 강하게 하는 바람에, 항암 후에는 살도 기력도 모두 빠져버린 몸으로
자리보전하고 천정만 올려다보며 누워 지내면서도, 암 환자답게(?) 현미밥, 생채식에 사활을 걸고 독가스에 가까운 방귀를 뀌고 시커먼 변을 보면서 기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우울증도 깊어져 갔지만, 뭘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마냥 손을 놓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처럼 절망적인 생활을 했었는데, 지금은 미효소와 과일식, 명상을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현미효소를 제 암 치병의 주 방편으로 삼고 요즘 격주마다 현미효소와 과일
을 주로 먹고,(양이나 횟수에 구애받지 않고 허기 지지 않게 양껏 먹음) 밥은
일주일에 세 번 가량(격 일에 한 끼 정도)만 먹으며, 식이조절을 하고 있는데,
그런 주에는 황소처럼 치솟는 이 힘을 뭐라 설명할 수가 없네요.
요즘 효소와 과일식을 주로 하는 주에는 뭘 해도 피곤하질 않네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힘이 날까 신기합니다. 20대도 아니고 10대로 돌아간 기분! 그런데일반 식사를 많이 하는 주에는 기력이 좀 떨어지네요.
밥 안 먹는다고 옆에서하도 걱정을 해서, 밥을 먹으며 일반적인 식사를 하면(정말 맛있게 먹고 소화도잘 되는 것 같은데도) 기력이 떨어지는 신기한 현상, 얼핏 보기엔 기현상으로보이는 이런 현상은 명수샘 섭생 이론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 될 듯하네요.주변에도 발효식, 효소식을 하면 암이 줄거나 완치되는 일들이 종종 있는데
기성 제품들은 워낙 비싸 저 같은 서민은 감히 엄두도 못 내지요. 저렴하고 만
들기도 쉽고 먹기도 좋은 명수네 효소는 저 같은 처지의 암 환자에게는 곧 생
명줄입니다.
요즘은 매일매일 광화문 대로에서 명수님 만세 만세 만만세~~!! 두 손 두 발 다 들고 외치고 싶네요.
윤ㅇㅇ(일본 거주 65세 여성)
저는 오랜 시간 근 골격 통증으로 병원 약과 주사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칼질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손목부터 안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3년 전부터 명
수샘 박타법으로 근 골격 통증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아픈 곳이 너무 많
고 기력이 없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맘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명
수샘께서 현미효소를 꼭 해 먹으라면서 영양 섭취가 되어야 근 골격 통증도 좋아진다고 해서, 처음에는 큰 기대를 갖지 않았지만, 톡 방에 많은 분들이 해 드시고 효험을 본 이야기도 올라오고 해서, 명수네 효소와 친구 된 지도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명수샘 말씀대로 소화나 장내 발효가 어려운 생채소나 견과류 먹지 않고 발
효된 김치나 시래기, 과일같이 소화가 쉬운 섬유소만 먹었어요. 전 원래 인스턴트, 영양제 등 시판하는 상품은 관심이 없는 성격이랍니다. 명수네 효소는 직접 만드는 것이라 그냥 의심 없이 정말 그냥 열심히 먹었어요.
그런데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하나씩 하나씩 변하는 거예요. 처음 느낀 건
피로감을 덜 느끼는 거예요. 허약체질이라 병원에 가면 아픈 곳보다 안 아픈
곳을 얘기하는 것이 빠르다 할 정도예요. 몇 달 전에는 갑상선 수치가 정상으
로 돌아왔어요. 효소 만나기 전에는 식사 한 끼 준비하는 시간이 저한테는 고
통이었어요.
다리가 저리고 힘이 없고 10분을 서 있기가 힘들어 음식 하나 준비하려면
앉았다 섰다 반복하면서 겨우겨우 식사 준비를 마쳤는데 어느 사이에 다리에
저림도 없어지고, 힘도 생기는 걸 느끼는 거예요.
명수네 효소 먹는 것 말고는아무것도 한 것이 없거든요. 그냥 믿었어요. 먹기만 하면 된다고 믿었어요. 근골격 통증도 명수님 말만 잘 들으면 된다고 믿었거든요. 그래서 팔목도 나았고,무릎도 나았으니까요. 명수네 효소도, 믿은 것뿐이 없어요.
지금은요 그렇게 좋아하던 육식, 체식 등등 탐나는 음식이 없어요. 누울 자리만 찾던 제가 ‘할일이 없나’로 바뀌었어요.감사하다. 덕분이다. 말로는 표현 못 해요. 저도 모르게 느끼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점점 좋아질 것 같아요. 체력, 신경성, 근 골격 등등 어쨌든 명수님 지켜봐 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셔야 되요.
@아래는 위 체험 수기를 써 주신 분이 현미효소를 마시기 전(2020년 3월) 저에게 보내주신 불편한 증상 들이었습니다.
• 목, 등, 양쪽 팔, 다리, 전신이 아프면서 기상한다.
• 머리가 조여든다. = 뇌는 많은 기능 중에 사고력. 생각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갑자기 뇌가 사고력을 잃었다. (MRl 검사 = 만성피로)
• 얼굴이 조여든다. = 스멀스멀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
오른쪽 눈 밑은 1년부터 항상 저림.
• 왼쪽 팔은 = 감전 상태 (저주파)가 지속적으로 ~
• 오그라들고, 저리고, 묵비권하고, 때때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가 오면, 팔
을 막 흔들어요. (정신적으로 표현하면 미친것 같은)
• 엄지손가락부터 중지까지가 심함. 손톱 밑까지 찌릿찌릿함. 겨드랑이 뒤쪽에묵지근하게 뭉쳐 있음. 오그라들면 (수건을 짜는 것 같음) 팔 이 안으로 굽음.
• 좌골신경통으로 아파서 눕지도 오랫동안 앉지도 못한다. 좌골이 바닥에 닿으면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온다. (면도날로 째는 듯한 통증)
• 최근은 일어난 순간부터 어깨 결림이다. 양어깨로 묵지근한 (기분 나 쁨) 표현이 안 된다.
• 무릎은 왼쪽에서 지금은 오른쪽 까지다.
왼쪽 무릎은 걸을 때 순간순간 무릎이 전혀 반응이 없다. 허공을 딛 는 것 같
고 덜렁 덜렁이다. (매일 매일 박타를 하고 있음) 어느 순간 에 신경을 놓을지
모르는 상태.
• 무릎에서 발가락까지 전부 아프다. (계속 박타 중)
오른쪽 발가락 2번째는, 오래전부터 아파서 순간 걷질 못한다.
왼쪽 발목은 접질려서 6개월간 치료 후 나았는데 기후 변화에 의해 아픔이
발생한다.
• 작년에 다친 왼쪽 새끼발가락이 다시 시작됐다. 역시 기후 변화에 의해서다
증세 = 면도날로 째는 듯한 통증.
박ㅇㅇ(제주도 20대 아가씨)
안녕하세요, 체험담 공유합니다. 저는 20살부터 질염을 달고 살았습니다. 몸
이 약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병원에서 준 항생제도 참 많이 먹었습니다.
20대 후반부터는 과자, 빵, 마카롱, 초콜릿처럼 단것을 먹으면, 밑에 중요 부위가매우 가렵고, 질에서는 냄새나고, 누렇고 하얀 분비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참찝찝하고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심해지더니 뭘 먹어도 분비물이 질질 흘렀습니다.
이제 20대인데 나 이제 어떻게 해야 되지? 병원에 가서 문제점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검사하고 MRI까지 찍어 보아도 딱히 의사는 병명을 찾지 못하고 세포 탈수라고 수액을 빨리 맞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영 찝찝한 기분으로 병원을 나왔습니다. 좀 더 정보를 찾아보자 하다가 어느
분이 현미효소를 강력 추천하시더라구요. 꼭꼭 만들어 먹으라고 조금 복잡하
고 생소한 정보 밑져야 본전이지 이거 해보고 안 되면 병원 치료받자. 일단 해
보자! 조금씩 적응해가며 끼니로도 먹고 물 대신 마시고 한두 달 정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효소 먹기 전에는 밥 먹고 나면 위가 불편했는데, 지금은 한식 정도는 먹어
도 이상이 없었고, 위는 체감상 50% 정도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만들어 먹은 지 반년 정도 되어 가는데 분비물 나오는 것은 85% 정
도 회복 중입니다. 덤으로 피부도 보드라워지고 속도 참 편안합니다. 살이 4kg정도 찌긴했는데, 옷 사이즈는 그대로인 게 참 신기합니다. 며칠 전 명수 선생님 댁에 방문 했었는데, 복잡해 보이는 발효밥 만드는 방법도 직접 보니 할 수있겠더라고요. 나눠주신 발효밥도 참 맛있었습니다.
묵은김치 씻어서 같이 먹으니 끼니 챙기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있는데 만들기까지가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아
마 귀찮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하하 궁하면 통한다고 합니
다. 저의 5년 후 10년 후에 더 건강해진 모습을 그려보곤 합니다.
그때도 명수쌤의 현미누룩효소와 함께 하겠지요. 명수샘 늘 감사드려요.
차 ㅇㅇ(강원도 50대 여성)
엄마는 올해 79살 올봄 병원서 준비하시라는 얘기를 들었지요. 염증 때문에
고열에 보름 정도 시달리셔서 장기가 다 망가졌을 거라고. 겨우 열만 내리고
20일 만에 집으로 모시고 와서, 기력 회복이 되지 않아 서로 고생하던 중 명수네현미효소를 알게 됐어요. 엄마는 젊은 날부터 위가 안 좋아 소다를 대놓고 드셨고, 나이 드셔선 허리가 폴더가 되셨어요.
아침에 한번 나가셨다가도 자주 실수를 하셔서, 집으로 오셔선 자식들 보기 부끄러워하시며 얼른 빨아 널으셨어요. 좀 더 나이 드시면 똥도 받아내야 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제가 위가 많이 안 좋아서 명수네 현미효소를 시작하며 그저 엄마는 조금씩 드렸었어요. 좀 지나시더니 배가 아파서 안 드시겠다고 하셔서 며칠 지나서 다시 좀씩만 드셔보시라고 권해서 다시 드시기 시작하셨어요.
제가 아팠기 때문에 사실 엄마는 그저 소화나 좀 도움 받으시라고 드린 거였
는데, 어떤 날부터인지 속옷을 버려놓지 않으신다는 걸 알게 됐어요. 처음엔 믿기지 않아, 동생에게 그런 거 같지 않냐고 신기해하며 지켜보다가 엄마 요즘 속옷 안 버려놓네~~ 사실 엄마는 어부지리였어요.
너무 신기해요. 회관에 마실 가셨다가 실수하셔서 참 난처했었는데 명수네효소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최 ㅇㅇ(충남 홍성 60대 여성)
녕하세요 전 홍성에 사는 60초반 여성입니다. 저희 가족은 현미누룩효소
와 명수샘을 만나 구원을 받았습니다. 명수식 섭생과 현미누룩효소 체험기를
시작합니다.
저희 남편은 5년 전에 동맥류 파열로 출근길에 쓰러져 심장이 정지되었습니
다.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의식을 찾았습니다. 서울의 큰
병원에서 수술를 받고 건강이 좀 회복되어 직장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말이 이렇게 심한 동맥류 파열은 처음 보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장이 아프니 전 가족이 비상사태에 돌입하여 음식을 건강식으로 싹 바꾸
었습니다. 그때부터 백미밥 대신 콩을 많이 넣고 현미 잡곡밥 해먹고, 생채소,
견과류 등을 열심히 챙겨 먹었습니다. 특히 쌈채소나 부추를 열심히 챙겨 먹었습니다.
그런 음식을 먹으면서, 남편은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배가 안 고프다고 하였
습니다. 위가 언친 것처럼 소화가 안 되고, 가스가 차고, 하루 종일 방귀를 뀌고,변이 무르고, 악취가 심했습니다. 피곤에 찌들어 주말이면 하루 종일 자는 게 일이었습니다. 그때는 왜 방귀가 나오는지 변이 물러지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전문가들이 현미밥, 채소, 견과류가 좋다고 하니 그런 종류로 식단을 차렸습
니다. 생부추가 혈관에 좋다길래 쟁여놓고 먹었습니다. 저 또한 같이 먹었는데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방귀도 많이 뀌고 변에서 냄새가 심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서울에 사시는 올케 언니가 명수샘 클래스에 다녀온 후 저에게 발효기와누룩을 선물해 주셔서, 작년 8월부터 해 먹기 시작했습니다. 명수샘께서 전화로 섭생에 대해 상담해 주셔서 그런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고, 왜 방귀가 많은지 왜 변이 물러지는 이치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전 그때까지 방귀가 많이 나오는 것은 좋은 현상인 줄 알았습니다.
남편한테 생부추를 열심히 챙겨주고 있다고 했더니, 자살골을 넣고 있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현미밥, 생채소, 견과류를 일절 끊고, 현미효소와 명수샘이 권하는 음식들 위주로 먹었습니다.
그러자 몇 주 만에 방귀가 사라지고 황금변이 찾아왔습니다. 피곤함도 훨씬
줄고 건강해졌습니다. 남편도 황금변을 보고 너무 신기해합니다. 남편은 타 지역에서 건설 현장 소장 일을 맡고 있어 주말부부입니다.
주말에 남편이 집에 올때마다, 일주일 분량을 만들어 주면 현미효소를 생명줄로 생각하고 열심히 드십니다. 주말에 성당에 나가면 지인들이 남편 얼굴을 보고 어떻게 그렇게 혈색이 좋아졌냐고 물어보시네요.
전문가들이 권하는 건강식이라 일말의 의심도 없이 먹었던 음식들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고, 좋은 음식인지 나
쁜 음식인지 변 상태를 보고 판단하라는 명수샘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가장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명수샘이 먹지 말라는 음식을 먹어보면, 금방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현미밥, 생채소안 먹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들을 안 먹어도 맘이 편합니다. 식단 차리기도 너무 편하고 돈
도 덜 듭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훨씬 건강해졌습니다. 지금은 명수샘 말씀을
무조건 믿고 따릅니다. 아마 명수샘과 효소를 만나지 못했다면 죽을 때까지 현미콩밥, 생채소, 견과류 먹고살았을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미효소 만세입니다. ^^
홍 ㅇㅇ(분당 60대 여성)
경기도 분당에 살고 있는 60대 여성입니다. ^^ 남편이 중국에서 사업을 하셨
기 때문에 백두산 밑에서 25년 동안 살았습니다. 중국에 살 때 나름 건강식 한
다고 콩 반, 현미 반 밥을 해 먹고, 생채소도 챙겨 먹었습니다.
근데 중국인들은 우리처럼 상추나 생잎사귀 채소를 먹지 않고 대치거나 볶
아 먹는 겁니다. 그때는 저들이 무얼 몰라서 그렇게 먹는다고만 생각했어요. 명수샘 클래스를 듣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애들 아빠가 암 투병으로 더 이상 사업이 어려워 지금의 사는 곳으로 이사
왔습니다. 전 간병과 스트레스 불면증으로 살이 10킬로나 빠지고 기력도 쇠해
졌어요. 한국에 와서도 건강을 위해 현미, 콩밥 열심히 먹었고요. 등산하다 만
난 동네 지인분이, 저한테 효소 먹고 건강해진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누룩 한
봉을 주셨어요.
오쿠 청국장 발효기로 해서 먹었더니 변도 좋고 소화도 잘 되었어요. 그분과
명수샘 댁에 방문해 섭생에 관한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면서 효소를 3개
월째 먹고 있는데 살이 8Kg이 회복되었고 변도 더 좋아지고, 잠도 잘 자게 되
고 활력도 좋아졌어요. 애들 아빠 아팠을 때 명수샘 식이법과 현미효소를 알
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첨에는 안 먹던 아들도 속이 편하니 지금은 잘 먹어요. 아들이 평소에 피자
나 치킨 등 가공 음식을 너무 좋아했는데, 효소 먹고는 그런 음식을 안 찾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흰밥에 단순하게 먹고 하루에 석 잔 정도 마시는데, 돈도 안 들고 밥
상 차리는 게 너무 편합니다. 현미효소를 알게 해주신 숙자님 너무 감사드리고섭생을 지도해 주신 명수샘 감사드려요. ^^